조언을 구합니다.


예에에에전에. 포스팅 찾아보니 작년 2월이네요, 근 1년전...
제가 선본 여자분 때문에 열폭하면 포스팅했던 걸 기억하실분이 있으시려나 (...)

당시 제가 딱 부러지게 더이상 안보겠다고 말해서 끝났어야 할 그것이...
또 제 귀에 들어왔네요.

당시에 문자 무시하고 연락 무시한게 다 튕긴거랍니다.
그러니까 제가 아량을 베풀어 한번 더 보라네요?

아무리 팅기는것도 분수가 있지 3번이나 연락 무시하는걸 팅긴거라고 변명하는것도 우습고
지금와서 들으니 저에 대해 엄청 좋은식으로 말했다고 하는데 1년전과는 너무나 틀리네요.


신나게 무시할대로 무시해놓고 사실 그게 아닌데요. 라고 하면
어떤 남자가 기분좋게 , 아 그래요 다시 만나죠. 라고 할런지 -_-;
장가 못간게 죄라고, 결혼 해야 하니까 일단 만나본 다음에 다시 판단하라는데...
100% 등떠밀려 나온다고 생각하기에 애초에 서로에게 상처받을 만남을
아예 하고싶지가 않은데.... 집에서는 한번만 만나보고 싫으면 관두라네요

싫다고 계속 버티는 중인데 매일마다 한번씩 이 이야기로 스트레스가 장난아니고 ;;
회사도 꼴같잖은데 이런거 까지 속터지네요 아주.

분명 이래놓고 만날 생각 안든다고 하면 또 분명 제 책임으로 돌아오겠죠.
...아 진짜 싫다 -_-;


여자는 자기가 맘에 있는데 3번이상이나 튕기나요? 그리고 나서 보고싶다고 주선자를 통해 연락하나요?
적어도 한두번 튕기고 나서 마음이 그래도 남아있으면 연락 받아주지 않나요?
지금까지 제가 잘못알고 있던건가요? (...)

진짜 이건 뭐 -_-;
너무나 황당해서 -_-;;
오히려 처음 만나는 분보다 더 부담되고, 대체 나가더라도 뭔 대화를 해야할지도 걱정이고 -_-;
이번에도 또 제가 다 비용을 부담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첫만남에선 제가 다 냈긴 했지만) ...

코드도 그닥 안맞는거 같애서 겸사겸사 차였으니 볼 일 없겠다 싶었는데 이리되니 진짜 어이없네요...
1년전에는 평가 자체도 없었는데 이제는 상대 집에서 평가가 좋다는 소리도 들리고 도대체
앞뒤가 너무 안맞으니 -_-;;

그리고 짜증나는 회사 때려치웁니다. 4월까지는 공백기가 될거같네요.
그 전에 취업하면 좋겠지만; 실업급여 끝나기 전까지만 취업되었으면 좋겠네요.

by 세르 | 2010/01/17 21:07 | 잡다한것들 | 트랙백 | 덧글(10)

2009년 내 이글루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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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내이글루 명예의 전당

by 세르 | 2010/01/04 09:44 | 잡다한것들 | 트랙백 | 덧글(5)

대폭설

우선 새해입니다. 뭐 많이 늦었지만,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 첫 출근,
깨보니 눈이 한가득.

그래서! 질질 기어가는 버스를 타는것보다는 전철이 낫겠다는 판단이 섰다.
평소처럼 나가도 회사 도착후 1시간의 여유시간이 있기에 그냥 6:50에 출발

상록수 도착 7:10 / 7:12 당고개행 승차
7:35 금정 도착.
7:38 성북행 환승 승차

예정대로라면 눈이 오는걸 감안하여 속도를 줄여도 8:15 에는 가산에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_-
관악 도착후 열차가 안간다.

"폭설로 인해 어쩌구 ~ 급하면 다른거 타고가셈 저쩌구~"

뭐?!?!?!
최후의 수단으로 선택한게 전철인데 뭘 다른걸 타 이놈아!!!

라는 절규를 마음속으로만 외치면서 이제나 가나 저제나 가나 ....
예상으로는 구로역 전철기 (선로 방향 전환장치) 가 얼어붙어서 그거 한번 녹이고 할때마다
열차가 움직인거 같지만. -_-; 여튼 한 역에서 보통 15분 이상 서 있던거 같다

(구로역은 천안.신창발 / 인천발 열차가 번갈아 들어와서 합쳐지는 역이기에 전철기 필수 -_-)

여튼 이럴거면 차라리 기어가도 버스가 낫겠다 싶은 생각이 계속 들었다.
앞으로는 눈오면 30분 더 일찍 나가서 버스타야지 -_-;

덕분에 평생 한번도 해본적이 없던 지각을 했다. 17분 지각.
(그런데도 회사에는 나 포함 4명, 총원은 33명)

아놔 -_-; 정초부터 -_-;

눈올때 더 답이 없는게 지상전철임을 새삼 깨달았다.
에효 경기도민인게 죄지 뭐 (....)

by 세르 | 2010/01/04 09:34 | 잡다한것들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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