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1월 06일
2006 결산 - 4. 마비노기 (..잊을뻔했다)
...뭔가를 빼먹었다 했더니 바로 마비노기에 대한 지난해 결산을 빼먹었네요 (....)
처음으로 계정을 만든건 2005년 여름쯤?
스샷이 통채로 날아가서 기록이 없다는건 너무나 아쉬운 대목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한동안 접었다가 (정확히는 방치했다가)
새로이 들어갔는데 길원 한명이 "손이 미끄러져 길드해체 를 눌러버린" 덕분에
그대로 길드를 옮기게 된 것이 지금 마비노기의 시작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옮긴 길드명은
"정신들고보니"
처음으로 계정을 만든건 2005년 여름쯤?
스샷이 통채로 날아가서 기록이 없다는건 너무나 아쉬운 대목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한동안 접었다가 (정확히는 방치했다가)
새로이 들어갔는데 길원 한명이 "손이 미끄러져 길드해체 를 눌러버린" 덕분에
그대로 길드를 옮기게 된 것이 지금 마비노기의 시작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옮긴 길드명은
"정신들고보니"
입니다. (4채널이 주 서식지, 그래서 제 카테고리 명도 4채널로 되었지요)
여튼, 지난 한해의 마비노기 스토리를 정리해보겠습니다 (...)
때는 2005년 8월쯤? 이었을겁니다.
라그나로크를 하다가, 길드문제로 인해 주춤하던 때가 있었지요
그러던 와중에 라그의 길드멤버들 상당수가 마비노기로 넘어간 것을 알았습지요.
그 사람들 보러 간다고 "2시간 무료유저" 로서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라그에서 안정적인 길드생활을 이뤄가면서
마비는 내팽개치고 라그했습니다 (.....)
그게 올해 2월까지 이어진거 같아요.
그러다가 문득 생각나서 들어갔던 마비노기....
원래 내팽개치기 전에 조금은 키워놨던지라... 그냥
설렁설렁 즐기자고 들어갔는데...갔는데..
길드가 사라졌다?!
.....나는 버림받은건가!!!
라는 마음에 안구에 쓰나미가 몰려왔더랩니다 (...물론 그건 아니었지만)
그래서 급하게 레온누님께 SOS를 요청했지요...
"갈곳없는 어린양을 구해주세요 ㅠㅠ" << (....)
흔쾌히 어린양을 거둬주신 덕에 미아 신세를 면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덕분에 좋은 분들과 인연을 맺을수 있었어요....
실제적으로 게임을 하면서도 전부 "아는 사람들" 에 한해서만 같이 플레이 했고
그런데에만 익숙해졌던 저에게는 꽤나 신선한 일이기도 했답니다...

2월에는 드디어 누적레벨 100 이 되었습니다...
뭔가 100. 이라는 숫자가 뜻깊어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그리고 3월에 G3 메인 스트림 진행 중에 나오는 가장 큰 장애물중 하나...
"잠입" 에 도전했다가 3전 4기 끝에 성공했습니다.
지금이야 1층으로 끝나지만 당시에는 3층....방이 대충 한 40여개?
첫 도전시에는 20번도 넘게 죽었더랩니다 (....)
오죽하면 "렉신강림" 을 기원했겠습니까 (.....)
이렇게 잠입은 깼는데.;; 바올 최종던전이 문제였습니다.
정말 시간이 없어서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다가 그냥 날 잡고 가자고
잠입 성공했던 그 다음주 (3월 셋째주던가) 였을거에요
바쁘디 바쁜 베르가님과 레온누님을 모시고
쫄래쫄래 바올던전을 향했습니다 (....)
결과는?
5층에서 팅!!!! (마지막층이었습니다 ㅠㅠ)
진짜 ... 같이 가 주신 두분께 죄송해서 어쩔줄 몰랐습니다;;
다른 이유도 아니고 가드캣에 어택당해 튕길줄이야;;;
그 이후 좌절속에 한동안 바올 진행 안하고 렙업했습니다 (....)
라고 쓰려는데 이상하게 패치가 이뤄지죠... 바로 G3 하향패치 (....)
이때부터 잠입던전 층수가 3층 -> 1층 으로 줄어들게 되죠;;;
(뭐 그 덕에 부캐릭들은 고생은 덜 할거 같지만요 ^^)
실제로 이상형 퀘스트 같은 경우 세르때는 그래도 나름 유저게시판 뒤져가며
아는분들 도움도 받아가며 클리어를 쫘악 했는데....
테오의 경우는 1-2명만 있어도 올 클리어 되는 사태가 벌어지더군요...
이 역시 G2 하향패치 때문이긴 합니다
더구나 G2 스킵의 패널티라는 게 꼴랑
팔라딘의 서 1-2페이지 찾기 추가
라는데.... 저걸 보고 누가 그 지겨운 팔라딘 바리던전 5회를 돌려고 하겠나요
(진짜 인간적으로 너무 지겨워서 ;; 다른 어떤 던전보다 지겨웠어요 ㅠㅠ)
5월 중순에는 개인적으로 조금 기대하고 있던 "인피니트 슬래시 (현재 명칭은 파이널 히트)" 가
패치되기도 했습니다. 쌍검 유저들을 위한 고급스킬이지요....
하지만 막상 닥치고 보니 엄청난 AP의 압박이 (....)
뭐 고급기술이니 이해한다고 치더라도 말이죠;;
그것도 배워보고....
6월에는 막내둥이 테오가 태어나게 됩니다.
딸만 2명이었는데, 남캐도 하나쯤! 이래서 만들게 된거에요....
원래 드래곤기사단의 쿨가이 테세우스를 노린거였는데...
뭐 이런 "나름대로" 인기캐릭터 선점이 안됐을리는 없고 말이죠;;;
고심끝에 테오세 가 됐습니다 (....)
마지막 캐릭터인것이죠... 더 이상 지를 생각은 없으니까...
물론 엘프/자이언트 어시스턴트 카드는 공짜로 "받은" 거니까 제외하고 말이죠...
창고로는 아주 유용하거든요 (...펑)
7월에는 VIP 회원 이 되었습니다....
기준은 "판타지 라이프 6개월 연속 이용" 이구요....
즉 2월부터 꾸준히 판타지라이프를 결재했다는 말도 되는거겠죠 (.....)
상품으로 받은 "노트북"
진짜 이 사람들이 유저를 낚아도 유분수지 (.....)
설마 "노트북 PC" 주는건가!!! 라는 말도 안되는 상상을 했더랩니다 (.....)
결국 그냥 검은 표지의 "노트" 였지요 (....라고 해도 두껍지만)
마비노기 VIP 회원 특전(...) 노트북 도착 << 이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ㅠㅠ
그리고 별 달리 하는 거 없이 계속 힐링/윈드밀/스매시 랭크만 올리고 있었죠
최 우선은 힐링, 그리고 윈드밀과 스매시... 뭐 언제나 AP 가 압박인거죠
달이 지나면 지날수록 부정적인 포스팅이 늘었죠....
대표적인게 테오세 G1할때 검구 버그 (....)
검은구슬을 떨궈도 반응이 없길래 GM이랑 난리치다가 그날 포기했거든요...
그 다음날이던가 "클리어 처리 됐습니다" 라는 어이없는 답변
개념은 대체 어디로 (....)
그리고 9월에는 Delte 가 섹시베어클럽에 가입을 했습니다.
(유일하게 길드가 없던 캐릭터였거든요)
회장님의 배려하에, 여캐로도 가입 가능하도록 지정복까지 입혔습지요.

그 지정복은 바로 위의 옷! 프릴드레스던가 (...ㅠㅠ)
무려 회장님께서 친히 염색까지 완성해주신 소중한 옷입니다 >.<

그리고 이맘때 즈음 세르는 대망의
"검사학교 교복 숏타입" 을 입을수 있게 됩니다 (14살 환생)
그리고 잊지못할 이벤트가 있었죠
호박모 이벤트 (라고 하고 렉이벤트라 부른다)
진짜 저 이벤트 왜 했는지 진짜 이해를 못하겠더군요 (....)
아무리 좋게 봐주고 싶어도 저건 정말 (.....)
그리고 메신저.
유저더러 버그잡으랩니다. -_-; 그것도 경품까지 내걸고?
물론 좋은 취지인건 분명합니다. 바뀌고 나서는 툭하면 로그아웃 되던 현상
자체는 개선이 된 것이 맞으니까요.
하지만 엔만한 버그는 좀 잡고 하던지 말이죠..
거기다 한번에 100명밖에 안된다는 건 대체 누구머리에서 튀어나온건지 (...)
여튼 자세한 내용은
넥슨 니들은 왜 니들 할 일을 유저더러 하라는건데? (추가!)
를 참고하세요 (.....)
그리고 10월은 제게 뜻깊은 한가지 이벤트가 끝났습니다.
바로 세르가 G3을 클리어 한 것이죠!
3월에 첫 바올 도전 후 무려 7개월만..ㅠㅠ
돌아주신 용자분은 에드님과 펠리님! 에드님은 1층에서 무적을 자랑하셨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부캐들... 델테는 G3 중반 / 테오는 G2 클리어 상태입니다.
델테의 경우 일부러 G2를 스킵해봤습니다. 팔라딘의 서 1-2페이지 구해오세요 빼고는
불편함이 없더군요 (......)
그래서 이제 3남매의 앞으로의 방향은...
세르는 본격적인 돈벌이 겸 힐러 수련
델테는 G3 클리어 후 연주 수련
테오는 G3클리어 후 다크나이트로 고고
입니다.
1년동안 라그랑 마비를 같이 즐기면서 두 게임이 상당히 비교가 되더군요.
대 고객서비스 측면에서는 라그쪽이 우위라는 점은 확실히 알게 됐습니다.
해킹처리 안해주는 데브캣 소리 듣고나서 진짜 어이가 안드로메다로 가더군요 (....)
그 반면 좋은 길드를 만나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된 것은 최고의 수확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군요.
(하지만 그 길드에 들어가게 된 근본 원인은 모군의 "손이 미끄러져 길드해체시킨 사건" 이었네요)
보더라인의 모든 분들, 섹베클럽 여러분들, 그 외 마비노기에서 만난 모든 분들께..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
를 참고하세요 (.....)
그리고 10월은 제게 뜻깊은 한가지 이벤트가 끝났습니다.
바로 세르가 G3을 클리어 한 것이죠!
3월에 첫 바올 도전 후 무려 7개월만..ㅠㅠ
돌아주신 용자분은 에드님과 펠리님! 에드님은 1층에서 무적을 자랑하셨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부캐들... 델테는 G3 중반 / 테오는 G2 클리어 상태입니다.
델테의 경우 일부러 G2를 스킵해봤습니다. 팔라딘의 서 1-2페이지 구해오세요 빼고는
불편함이 없더군요 (......)
그래서 이제 3남매의 앞으로의 방향은...
세르는 본격적인 돈벌이 겸 힐러 수련
델테는 G3 클리어 후 연주 수련
테오는 G3클리어 후 다크나이트로 고고
입니다.
1년동안 라그랑 마비를 같이 즐기면서 두 게임이 상당히 비교가 되더군요.
대 고객서비스 측면에서는 라그쪽이 우위라는 점은 확실히 알게 됐습니다.
해킹처리 안해주는 데브캣 소리 듣고나서 진짜 어이가 안드로메다로 가더군요 (....)
그 반면 좋은 길드를 만나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된 것은 최고의 수확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군요.
(하지만 그 길드에 들어가게 된 근본 원인은 모군의 "손이 미끄러져 길드해체시킨 사건" 이었네요)
보더라인의 모든 분들, 섹베클럽 여러분들, 그 외 마비노기에서 만난 모든 분들께..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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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01/06 13:55 | 마비노기 IN 하프 4CH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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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펠 / 후.... ㅠㅠ 그래도 게임은 게임이지, 현실에서 찾아야 되는겨
루인 님 / 으하핫 잘부탁드리겠심더 >.<
무루 님 / 으하핫! 마비를 빨리 시작했으면 적어도 델테까진 한글이름이 가능했을거 같아요
ㅠㅠ 용기단 이거 나름 마이너하다고 생각했는데 왜 이리 이름만 인기가 높은건지 모르것어요 OTL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요!
뜸뜸히 접속했던 2개월 그리고 어느덧 잊혀져가고 있는 1개월이 되겠지...
뭐, 데브캣의 거지 발싸개 같은 운영과 유저보다 돈이 우선인 업데이트 내용을
더이상 봐주기에는 한계에 이르렀다고나 할까?
바뻐서라고 말하기엔 난 요즘 인랑도 하고 와우도 하고 있으니까 말이지...
더불어 TR도 시작할 꺼고...
뭐 그동네 거지발싸개 같은 운영은 테오세 G1 검구 처리하는 거 보고
이미 그러려니 하고 있었음 (....)
다시 TR하나; 시간이 되나;; 나는 이제 몸도 마음도 다 지쳤다;